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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5

"텐하흐 '케'실망" '1600억'케인 맨유 이적 불발...다음 타깃은 KIM 동료,문제는 '케인보다 더 비싸'

맨유가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결국 거둬들였다.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케인의 맨유 이적설은 줄기차게 이어졌다.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이 매시즌 일정 득점을 책임져줄 똘똘한 공격수 보강을 열망하고, 케인의 토트넘이 유럽리그 진출에 실패한 후 토트넘과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둔 케인의 거취는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사이기도 했다.특히 텐하흐 감독은 맨유 부임 직후부터 집착에 가까울 만큼 케인에 대한 관심을 표해왔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았었다.그러나 15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은 '텐하흐 감독이 맨유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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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2군 팀 상대로도 '쩔쩔'...레알 '1600억' 최악의 유리몸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 선수들을 상대로도 고군분투했다.스페인 '레르보'는 30일(한국시간) "아자르는 레알 카스티야를 상대로도 빛나지 않았다. 3월 A매치 휴식기 기간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 아래 카스티야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전후반 30분의 미니게임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아자르와 카림 벤제마는 다른 이유로 돋보였다. 우선 아자르는 2군 선수들을 상대로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아자르는 이들을 드리블로 뚫어내는 데 애를 먹었다. 피지컬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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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30

8000억 넘긴다! 첼시, '월드컵 우승 MF' 위해 '1600억' 쓴다

올 시즌 사용한 이적료만 8,000억 원을 넘길 기세다. 첼시가 월드컵 우승 주역 중 한 명인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지불도 감수할 계획이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소속이자 첼시 소식에 정통한 니자르 킨셀라 기자는 30일(한국시간) "첼시는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을 위해 포르투갈에 대표단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페르난데스를 놓고 벤피카와 대화를 재개했다"라고 보도했다.페르난데스는 첼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스타일의 미드필더로, 2022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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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9

자존심 구긴 '1600억' 공격수…"홀란드보다 두 배 비싼 거 맞아?"

1년 만에 잊혀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엘링 홀란드가 독점하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잭 그릴리시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맨시티 공격의 초점은 홀란드에 맞춰져 있다. 그릴리시의 이적료가 홀란드의 두 배라는 걸 알아야한다. 맨시티에서 그릴리시가 몸값을 하고 있냐는 논란만 커지고 있다. 맨시티가 그릴리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얘기는 이미 여름 내내 있었다. 그릴리시는 지난해 여름 맨시티가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를 주고 데려온 공격수다.이전 소속 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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